누라쿤의 세상살이

새우 튀김 사건 환불녀가 기자와의 인터뷰 통화에서 결국 자기가 "억울하다"라는 반응을 하며 최소한의 미안한 내색조차 보이지 않았다

또한 사장님이 죄송하다고 하면 넘어갈일(?)이였다고 하는 등 상식 미만의 언행과 행동만을 보이고 본인과 사장의 통화 내용을 녹취 했다고 하면서 사정이 있어 지웠다고 하는 등.. 어이가 없는 수준이다.

말도 안되는 행동만 하고 말도 안되는 리뷰만 써제끼는 이런 사람은 걸러내고 두번다시 배달시키지 못하게 하는 제도가

꼭 필요한것 아닌가 싶다

법으로는 벌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속하여 관심을 갖고 이런 인성의 사람과는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고 피해받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옛날 초등학교 시절 내가 다니던 모교에는 컴퓨터 1실과 2실이있었다.

1실은 인터넷이 불가능했고 2실은 제한적인 오프라인 인터넷과 아주 가끔 선생님께서 장비를 켜서 인터넷을 즐길수 있었다

그때 그 시절은 인터넷이 신기했던 시절로 지금도 UNI메신저를 처음 했던 그때를 잊지 못한다

다들 좋은 사람이 있었고 채팅만으로 이렇게 재밌구나 하는 것을 그당시 처음 느껴보았다.

어느날 컴퓨터 2실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울릉도(?) 팬 사이트 같은 홈페이지가 오프라인 저장되어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때 처음 들은 브금이 이 브금이다.

그 사이트가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갈색비슷한 색상의 홈페이지였었고 곳곳이 공사중이엿지만 울릉도와 관련했던 내용이란것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1이 처음 나온 시절이였고 도스게임이란것을 자주 접해볼 기회가 없엇던 나는 그 사이트의 브금을

마음 깊이 넣어뒀었고... 성인이 되어서야 찾았다.

이 브금은 영웅전설 바다의함가 라는 게임에서 나온 BGM이고 윈즈커뮤니티( 나는 이 커뮤니티를 들어가본적이 없어 모른다) 에서도 쓰였던 브금이라고 한다 의외로 게임보다 윈즈커뮤니티 브금 이라고 찾으면 좀 더 나은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휘파람으로 시작하는 이 브금 버전은 게임BGM으로 찾기가 어려웠었기 때문이다.

윈뎁스와 더불어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참.. 언제 들어도 좋은 브금이다.

진짜 이런 사람들은 배달음식을 시킬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불편 또는 맛의평가 그런것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정도"라는것을 어릴때 배우지 못한걸까? 아니면 정신병이라도 있는것일까?

리뷰는 그렇다고 치자...

사람이 죽엇다 그것도 '급성 뇌출혈'로 갑작스런 스트레스로 인해 뇌출혈이 난 것이다

아니 대체 사람을 어떻게 전화로 갈궈댓으면 사람이 죽는가

'쿠팡이츠'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쓰러졌다는데 지속적인 '전달'을 요구한다 진상고객과 대체 무엇이 다른걸까?

사장님이 돌아가신데에 쿠팡이츠도 충분히 한몫했다고 생각한다

'플랫폼'이면 '중재'도 할 수 있어야하는데 현재 배민,요기요,쿠팡이츠 모두 이런 '중재'는 하지 않는다

모두 떠넘기는 식이기때문이다

배민과 요기요는 필자가 경험을 해봤기에 잘 알고 있다

이들 모두 중재가 아닌 사업자에게 떠넘기기 또는 배달 기사에게 떠넘기기 밖에 하지 않으면서

수수료를 챙겨간다 배달업무를 '중계' 했다면 '중재'도 해줘야 하는것이 아닐까?

아직 법이 완전하지 않아서 또는 법에 헛점이 있어서 이들 대기업이 이러는지도 모르겠다

정부는 이런 것들도 살펴서 좀 더 보완할수있는 방법을 찾아 이런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또한 저 진상고객은 반드시 어딘가에서 응당한 댓가를 치루기를 바라고 바래본다.

이미지 출처 MBC 뉴스

https://youtu.be/SF9hLzw2QJ0

이번 11화는 완전 절망편이였다

좀 더 무언가 좀 더 무언가 해피한것이 있겠지... 설마 꿈도희망도 없겠어? 했는데

꿈도 희망도 없어 보였다..ㅠㅠ

마지막 캠프파이어와 함께 마지막 캔디도 그 명을 다했다.

스포주의

더보기

 

솔직하게 형과 만나서 떠나는 장면이 나올때 부터.. 아.. 아.. 싶었는데 ㅠㅠ

결국 죽은것 같다 

 

마지막으로 신의 대사  "내가 레기온이 되면 누구 이름을 부를까?" 와 머리가 없는것으로 보아

레기온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1쿨은 이렇게 끝났는데 2쿨은 어떻게 진행 될지 궁금해진다

도서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1권이 1쿨 내용이고 나머지는 회상정도라던데... 자세한 정보는 모르겠다.

추후 도서구매예정.

각 메뉴들의 한글화를 수행하였습니다

이 게임의 저작권은 원 제작자에게 있습니다

스코어 서버는 운영되지 않고있으며 노는 개인서버를 통해 구축 준비중입니다 

향후 패치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게임시작 : F2

게임이 슬립모드인경우 메뉴 게임 한번 클릭

RisunMotor  FC-1 Bomber는 퀼빅스의 Q76R 시리즈를 카피하여 만든 모델로 나름의 강성과 품질은 갖춘 제품이다

다만.. 하필 카피한것이 Q76R이기에 태생적 한계로 배터리는 그렇게 많은 용량을 내장 할 수가 없다

뻥스펙으로 50AH를 때려박았다고 알리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고방전 고품질 셀로 만든다면 가능 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직접 만들어 넣은것이 아닌 다음에야 판매자를 신뢰하지 않는것이 좋다(확인 가능하다면 확인하고 구매하는것이 좋다)

모터는 5000~8000W를 장착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퀼빅스의 PAS기능처럼 특수제작 크랭크를 이용하여 고속 페달링을 가능하게 하는 옵션이 있다 (이것은 판매자 별로 다르다)

상품소개에 내장되는 배터리 사이즈가 올라와 있는데 저대로 내장하려면.. 내부 완충 폼의 설계를 잘 해야 넣을 수 있다.

결합시 일체력은 사진과 같이 높은 편이며 단단한 스틸의 내구성이 돋보인다 카피품중에서 나름 품질이 좋은편

나사는 6각이다 주인장은 항상 일반 6각보다는 보안성이 높은 특수 나사를 고집하는 편이다

밖에 세워둘때 조금 안심하고 둘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경보기 GPS를 내장시킬때 내부 안전을 보장 할 수 있다는 점에서

6각보다는 특수 나사가 좋다 (물론 이것도 아주 장시간 세워두거나 아예 차체를 도난당한다면 의미가 없겠지만 말이다)

FC-1 Bomber의 가격은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3~7000불 선이다

벡터 이바이크 프레임

사진의 프레임은 사이드 커버가 기본품인 상태 옵션에따라 "와이드 사이드커버"를 장착하면 약간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단 이 와이드 사이드 커버 단점이 가공의 문제로 나사 구멍이 정확하고 깔끔하게 일치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내부 기밀에 신경쓰려면 나사구멍에 고무링을 끼워서 같이 조이는것이 좋다

쥔장도 타는 벡터 프레임인데 프레임 강성은 나름 꽤 괜찮은 축에속한다 홍보에는 차량과의 사고에도 버틸 수 있다

라고 하는데... 차랑 사고나면 사람은 죽어요 죽어;;

퀼빅스 > 벡터 > 중국 C&N or 짭바머 등등

중국 C&N 프레임은 알리에서 2~400불 선으로 구할 수 있다

비양심적 판매자는 5-600불을 써놓는데 이건 그정도의 물건은 아니다!

정말 추천하지 않는다 꽤 타봤으나 특히 프레임 강성 및 사이드 커버 내구성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C&N 고빠 보다는 차라리 벡터 프레임으로 조립하시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고빠는 프레임이 생명이다 가장 튼튼하고 견고한것을 골라서 제작에 사용하시는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가격대가 굉장히 높기에 어느정도 가성비를 원한다면 주인장은 "벡터 프레임"을 권한다

사건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