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진짜 이런 사람들은 배달음식을 시킬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불편 또는 맛의평가 그런것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정도"라는것을 어릴때 배우지 못한걸까? 아니면 정신병이라도 있는것일까?

 

사람인가 싶다 그냥 인간가죽을 쓴 악마 아닐까?

 

리뷰는 그렇다고 치자...

사람이 죽엇다 그것도 '급성 뇌출혈'로 갑작스런 스트레스로 인해 뇌출혈이 난 것이다

아니 대체 사람을 어떻게 전화로 갈궈댓으면 사람이 죽는가

 

 

'쿠팡이츠'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쓰러졌다는데 지속적인 '전달'을 요구한다 진상고객과 대체 무엇이 다른걸까?

사장님이 돌아가신데에 쿠팡이츠도 충분히 한몫했다고 생각한다

 

'플랫폼'이면 '중재'도 할 수 있어야하는데 현재 배민,요기요,쿠팡이츠 모두 이런 '중재'는 하지 않는다

모두 떠넘기는 식이기때문이다

 

배민과 요기요는 필자가 경험을 해봤기에 잘 알고 있다

이들 모두 중재가 아닌 사업자에게 떠넘기기 또는 배달 기사에게 떠넘기기 밖에 하지 않으면서

수수료를 챙겨간다 배달업무를 '중계' 했다면 '중재'도 해줘야 하는것이 아닐까?

 

아직 법이 완전하지 않아서 또는 법에 헛점이 있어서 이들 대기업이 이러는지도 모르겠다

정부는 이런 것들도 살펴서 좀 더 보완할수있는 방법을 찾아 이런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또한 저 진상고객은 반드시 어딘가에서 응당한 댓가를 치루기를 바라고 바래본다.

 

이미지 출처 MBC 뉴스

https://youtu.be/SF9hLzw2Q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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