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튀김 사건 환불녀가 기자와의 인터뷰 통화에서 결국 자기가 "억울하다"라는 반응을 하며 최소한의 미안한 내색조차 보이지 않았다

 

출처 MBC 기사

 

또한 사장님이 죄송하다고 하면 넘어갈일(?)이였다고 하는 등 상식 미만의 언행과 행동만을 보이고 본인과 사장의 통화 내용을 녹취 했다고 하면서 사정이 있어 지웠다고 하는 등.. 어이가 없는 수준이다.

 

말도 안되는 행동만 하고 말도 안되는 리뷰만 써제끼는 이런 사람은 걸러내고 두번다시 배달시키지 못하게 하는 제도가

꼭 필요한것 아닌가 싶다

 

법으로는 벌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속하여 관심을 갖고 이런 인성의 사람과는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고 피해받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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