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을 보니.. 더 글을 보기도 음성본을 듣기고 있기도 참 힘드네요.
직업에 귀천은 없다 없다 하지만 본인도 그저 "강사"일 뿐이면서... 학원 이름도 다 나온거 같던데...
참 속상한 글입니다.
그리고 올라온 학원의 입장
그저 셔틀 도우미 였을뿐...
그냥.. 잘못했다고만 해도 될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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